베스트게시판

  • 사이트 : SLRCLUB
  • 작성일시 : 2017-01-12 02:40:04

고딩과 바람난 남편 해임

'남편이 여고생과 바람났다’는 사연이 커뮤니티와 SNS에서 확산된 가운데 사연 속 남편의 회사측이 홈페이지를 통해 사과문을 게재했다. 이 남성의 직업은 청소년 지도사였다.

지난 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18살 고딩 제자랑 바람난 남편’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결혼한 지 1년 정도 됐다”고 밝힌 A씨는 “남편이 청소년 사회복지사이며 그곳에서 동아리 활동으로 들어온 18살 학생과 바람이 났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A씨는 “남편의 바람으로 인해 정신적인 충격을 받아 정신과 상담을 받았지만, 남편과 함께 부부 상담을 받으며 좋아지길 기대하며 노력했다”고 고백했다. 이와중에 “사람을 죽인 것도 아닌데 남자가 그럴 수 있지”라고 말하는 시아버지는 A씨를 분노하게 만들었다.

이어 “부부 상담을 통해 남편과 갈등을 해결하고 행복하게 살고 싶었다”고 밝힌 A씨는 “하지만 그 여학생과 남편의 외도는 계속됐다”며 울분을 토로했다. 여학생을 만나 타일러도 봤지만 끝내 이혼을 요구하는 남편에게 상실감을 느낀 글쓴이는 집에서 약을 먹고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201701120203_61120011192845_1.jpg201701120203_61120011192845_2.jpg201701120203_61120011192845_3.jpg



No 제목 작성일시 조회수
296345 대체 1년동안 무슨일이...   2017-09-21 16:12:05 1
296344 과일가게 아저씨 고맙습니다   2017-09-21 16:02:07 1
296343 [국회] 대법원장 가결!!!!...궁물당 결국 겁먹고 꼬랑지 내림!!!   2017-09-21 15:52:09 2
296342 [긴급] 김명수 대법원장 통과!!!!!!   2017-09-21 15:52:07 0
296341 실패가 없는 정치인 안찰스   2017-09-21 15:52:04 1
296340 강동원 "외증조부 친일 부끄럽게 생각…모두 제 잘못" (전문)   2017-09-21 15:32:09 2
296339 아니 그게 아니라...(feat. 우리가 몰랐던 열애)   2017-09-21 15:32:06 1
296338 민방위 교육에서 '성평등' 교육한 것에대해서 민원 넣고 왔습니다   2017-09-21 15:32:04 0
296337 엄마스터치 딥치즈버거 후기   2017-09-21 15:22:06 2
296336 안철수 “충북 소외…정부여당에 철저히 따질 것”   2017-09-21 15:22:04 2
296335 지각비 짹짹글에 대한 레바의 반응.JPG   2017-09-21 15:12:04 0
296334 3사단 백골부대의 전설   2017-09-21 15:02:06 2
296333 자유당아 봐라! 뉴욕에서 교민들에게 환영받는 문재인 대통령을!   2017-09-21 15:02:04 1
296332 30대 여성 데일리룩(:오버니삭스)   2017-09-21 14:52:04 1
296331 프랑스인 오헬리엉 "연애하면 금방 사랑이 식어요"   2017-09-21 14:42:06 0
296330 전에 글 썼던 뽑기방 업주입니다. 가게 접었어요!   2017-09-21 14:42:04 1
296329 청와대 밀랍인형   2017-09-21 14:22:10 0
296328 법원 직원들이 본 대법원장 후보자   2017-09-21 14:12:06 2
296327 마장동 정육식당 다시는 갈곳 못되네요 ㅜㅜ   2017-09-21 13:52:04 2
296326 MB 국정원의 지원을 받은 연예인들은,, (전우용 역사학자)   2017-09-21 13:22:14 1